오픈때마다 항상 주문하는데,
역시 이번 시즌도 너무나 예쁘네요!
기본템들과 디테일한 디자인들의 옷들로 안 살수가 없어요😂 사장님 디자인 솜씨, 코디 부럽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여러개를 구매했는데,
저는 하의를 살때 항상 어려워요. 스판끼 유무, 소재별로, 디자인별로 착용감과 사이즈감이 다를수있는데..
스몰과 미듐 사이에 걸치는 사이즈여서 어떤 옷은 스몰을 사면 작고 미듐을 사면 크고 그렇답니다..ㅎ
그래서 스몰미듐 다 사서 입거나 교환을 하거나하죠..😅
이번에도 오비슬랙스와 오블리크데님을 주문할때 오픈전날부터 내내 고민하다가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찰떡인거에요!!!
이번에 덕을 본건 바로 사장님 사이즈 팁 코멘트입니다!
힙둘레, 밑위길이, 허리둘레 다 살펴가면서 주문하는데 애매할때가 있어요. 그러면 사장님의 사이즈 팁을 보고 주문했더니 효과가 있네요! “스몰은 26, 미듐은 27-28 추천합니다” 같은 문구있잖아요. 이게 도움이 되었어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 다르니까 정답이 될수는 없지만 참고하기 좋습니다🤭
다음 시즌도 오픈도 기대됩니다
그레이룸 사장님직원분들 예쁜옷과 친절한 응대와 홍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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