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된지 몇 일 되지 않은 제품으로 가죽 냄새나 본드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착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공장에서 2번 / 저희쪽에서 1번 총 세 번에 거쳐서 검수를 합니다. 명품에서도 하자로 인정되지 않는 부분들은 불량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가죽의 미세한(5mm이하) 찍힘,이염은 불량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배송과정 중 생기는 눌림은 불량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실밥은 불량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부드러운 텍스쳐의 가죽으로 옆라인이 우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는 큰 사이즈의 경우 더 잘 나타납니다. 불량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유광 뾰족코의 경우 삼각 각지는 부분에서 아래쪽(밑창과 닿는부분)에 잔주름이 생깁니다. 이는 공정 과정 중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본드자국은 테이프제거제 또는 물티슈를 손가락을 감싸 손톱으로 긁어주심 없어지기 때문에 불량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외부착용 후 발견된 부분은 착용하면서 생긴 부분일 수 있기 때문에 불량판단이 어렵습니다.
어떠한 불량도 외부 착용 후에는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착화하면서 생기는 주름은 불량사유가 되지 않습니다.